반응형 영통갤러리아1 가민 포러너 245 뮤직을 사다! 안녕하세요 살찌는 것에 지친 타붕입니다. 앞으로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을 하다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러닝과 사이클링을 하기로 결정했다. 사이클의 경우는 한때 푹 빠져서 풀세트를 구비해 놓았고 다이어트에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어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그리고 의외로 10여 년 전에 다이어트에 크게 성공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운동장 달리기였다. 다만 너무 지루한 탓에 20kg 정도를 뺀 시점부터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지속적인 취미로 만들지 못하였고 결국은 요요가 오게 되었다. 풀세트로 구비한 사이클이 재미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사이클링 컴퓨터를 구매해 나의 운동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기록은 나를 채찍.. 2021.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